긍정적은 생각이 많은 것을 바꾼다
작성자 : 대림동성당 작성일 : 2025-01-05 20:40 조회수 : 69
긍정적은 생각이 많은 것을 바꾼다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도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러한 사실을 깨우치지 못할 뿐이다. 오늘 주제는 '사람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적절한 비유을 찾자면, 사람은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숨을 쉬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당신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자신이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만약 공기가 사라지고 숨이 가빠오면 사정은 완전히 달라진다. 마치 심각한 병에 걸리고나면 건강을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우리는 늘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생각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티가 나는 것은 더욱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쉴 새 없이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 것은 현명한 것은 아니다. 잘못된 생각은 불행과 분노, 내적 갈등과 스트레스 같은 심각한 문제들을 불러온다.
간단한 실험으로, 눈을 감고 어제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화를 내려고 시도해보자. 예를 들어서 귀여운 손주들의 재롱을 보는 상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슬픈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느껴 보려고 애를 써보지만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슬픈 생각 없이 슬픔을, 질투하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 질투를 느껴본다는 것이 생각처럼 결코 쉽지 않다. 단정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생각과 감정은 서로 깊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그런 감정이 생기게 만드는 같은 종류의 생각을 먼저 해야만 한다. 결론적으로 불행이 발생하는 것은 삶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품는 순간에 싹트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는 불행, 스트레스, 혹은 질투는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화가 나는 순간이 있으면 그것은 자신의 머릿속에서 꿈틀대는 부정적인 생각이 험악하고 심술궂은 모습으로 나를 지켜보는 존재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부정적인 감정이나 행동은 바로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상기했으면 한다. 생각과 감정은 반드시 한 몸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이야말로 행복으로 향하는 길에 들어서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필수 사항이다. 그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이기도 하다.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이론처럼 쉽지 않아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노력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마치도 식사를 즐기는 동안 다소 성가시게 날아드는 파리를 쫓을 때처럼 귀찮은 것이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얻어지는 기쁨과 이익은 노력만큼 아니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