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의 묵상글 날짜입력제목내용태그검색 주임신부님의 묵상글 2024-01-19왕 중의 왕은 금관이 아니라 가시관을 쓰셨다2024-01-18어느 교우분의 답장2024-01-18아름다운 나비가 된다는 것은2024-01-17성모님과 레지오2024-01-16알몸은 부끄럽다2024-01-15입술만 신부, 발바닥만 신자2024-01-13네 명의 친구들2024-01-12인생은 공놀이다2024-01-11오늘의 행동이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2024-01-10때로는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자 31323334353637383940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