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3 | 베트남 성지순례를 마치면서  |
2024-03-12 | 라방 성모님 발현  |
2024-03-11 | 짜끼우의 성모님 발현  |
2024-03-04 | 때로는 걸레처럼 살고 싶다 |
2024-03-02 | 지도자와 판단력 |
2024-03-01 | 남과의 대화에서 진실을 찾아보자 |
2024-02-29 | 유리와 거울 |
2024-02-28 | 하루에 거울을 몇번 보고 살고 계십니까? |
2024-02-27 | 용서하는 것보다 용서를 청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
2024-02-26 | 모든 사람은 아름다운 퇴장을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