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 |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자 |
2023-12-06 |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충고를 구하라 |
2023-12-05 | 기다림과 충만함 |
2023-12-04 | 대림 첫날과 김수환 추기경님 |
2023-12-02 | 봉사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
2023-12-01 | 날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행복해지기를 기원해보자 |
2023-11-30 | 지금 이 순간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자 |
2023-11-29 | 사물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자 |
2023-11-28 | 김수환 추기경님의 기도 |
2023-11-27 | 종말은 끝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