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의 묵상글

주임신부님의 묵상글
2024-08-20	내 의견을 존중해주자
2024-08-19	학창시절은 도전의 시간이다
2024-08-17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2024-08-16	공통점을 찾으면 친구가 될 수 있다
2024-08-14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않는다
2024-08-13	‘그냥 너라서 좋아’
2024-08-12	행복한 사제가 되고싶다
2024-08-10	실수해도 괜찮아요
2024-08-09	화가나면 3초만 기다리자
2024-08-08	내가 생명의 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