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의 묵상글

주임신부님의 묵상글
2023-02-07	반영웅의 시대
2023-02-06	나의 정신을 담고 있는 집
2023-02-05	들국화가 아름다운 이유
2023-02-04	물구나무 서기
2023-02-03	하느님은 오직 한 분
2023-02-02	사랑해보셨나요?
2023-02-01	식사의 의미와 가르침
2023-01-31	제화공처럼
2023-01-30	우리는 모두 나그네
2023-01-28	어른의 뒷모습